일상과 잡담

11월 7일

자 작 나 무2 2024. 11. 7. 00:31

무너진다.

11월 6일로 특정하여 계속 미루던 송금을 해주겠다고 약속하더니 날짜가 넘어갔는데 소식이 없다. 지친다. 경찰서에 어떻게 갈까 걱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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